제이크 질렌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<러브&드럭스(Love and Other Drugs, 2011)> 사랑의 이유 러브&드럭스 (2011)Love and Other Drugs 7.5감독에드워드 즈윅출연제이크 질렌할, 앤 해서웨이, 올리버 플랫, 행크 아자리아, 조시 게드정보코미디, 로맨스/멜로 | 미국 | 112 분 | 2011-01-13 글쓴이 평점 세상에는 모든 사람에게 받아들여지는 일반적인 '과정'이란 것이 존재한다.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를 거치는 학창시절처럼. '사랑'에 존재하는 '일반적 과정'이란 '냉랭한 여자에게 접근하는 남자-고백하는 남자-관심이 사랑으로 변하는 여자-절절한 사랑에 빠진 여자와 흥미를 잃은 남자-결혼 혹은 break up'이 아닐까? [러브 앤 드럭스]에서는 좀 다르다. '사랑'따윈 옵션이라 여기는 남자 제이미가 있다. 미남형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그는 여자를 꾀는 법을 알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