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2차시(9/1) 수업후기, 나는 왜 쓰는가 ▣ 글 - 글은 곧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글이므로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. - 글을 볼 때 ‘필자’가 보여야 한다. 실체가 존재해야, 무엇 때문에 힘들고 어려웠는지 알게 된다. - 글은 흐름을 타야 한다. - 글쓰기는 많이 실패해봐야 배울 수 있다. - 나쁜 글에 대한 감각도 필요하다. - 표현된 만큼이 글이다. - 재해석한 문제를 개성이 드러나게 드러나게 쓰면 좋은 글이된다. - 성정, 천착하는 부분 등을 알 수 있게 하는 글이 잘쓴 글이다. - 자기 이야기로 밀고 나갈 수 있어야 흡입력이 존재한다. - 좋은 글을 많이 읽어라. 타인의 낭독을 듣는 것이 수동적인 건 아니다. - 삶에서 시작하는 글이 잘 읽히는 법이다. ▣ 생각하기 - 책을 사는 것이 허영일까? 사적소유가 허영? - ‘무엇’을 겪고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