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션 :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<세션: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(The Sessions, 2012)> 시사회 후기, 사랑이라는 소통 세션: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(2013)The Sessions 8.5감독벤 르윈출연존 혹스, 헬렌 헌트, 윌리암 H. 머시, 문 블러드굿, 애니카 막스정보드라마 | 미국 | 95 분 | 2013-01-17 글쓴이 평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라는 책을 읽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. '정상이라는 건 뭘까?' 그는 선천적으로 팔 다리가 10cm에 불과해 전동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갑니다. 소위 말하는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지요. 하지만 그는 자신을 '초-개성적'이라고 말합니다. 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전도사 역할을 자처 하기도 합니다. 그 누구보다 정상적이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? [세션: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]에는 마크가 등장합니다.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인 그는 오토다케 히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