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 수업에서 추천받았던 책들을 잔뜩 샀다.
사유하는 철학자, 알랭드 보통의 책들이다.
왜 그간 그의 책들을 안읽었던 걸까?
어려웠던 <뉴스의 시대>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?
그의 전작들을 하나씩 섭렵해봐야지.
좋은 책이 많은 것처럼 행복한 건 없다.
좋은 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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