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담은 책장/내게 온 책들
알랭 드 보통의 책
비밀의숲
2014. 11. 12. 23:44
월요일 수업에서 추천받았던 책들을 잔뜩 샀다.
사유하는 철학자, 알랭드 보통의 책들이다.
왜 그간 그의 책들을 안읽었던 걸까?
어려웠던 <뉴스의 시대>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?
그의 전작들을 하나씩 섭렵해봐야지.
좋은 책이 많은 것처럼 행복한 건 없다.
좋은 밤이다.